어제는 목이 아파 광주 생생병원엘 방문하였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보니 목디스크라고 하여 주사를 맞고 들어오는 길에 담양읍에서 저의 똥강아지가 저녘을 산다고 하여 가족과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였습니다 ....헌데 주차가 불편하여 다음에 먹자고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모아둔 용돈으로 사주겠다고 하였는데 다음에 먹자고 하였다고 서럽게 울었답니다 똥강아지 이제 초2가 된답니다
이렇게 행복한 사랑놀이가 얼마나 귀합니까 ! 당신께는 참 귀한 보석을 담고 계시네요 누구의 찬양이며ᆢ 어떤 꽃의 향기렵니까 참 아름답고 가장 정상이면서 멀어져간 가족의 향기 ♡♡♡ 정말 빛나십니다 많은 사랑 내려 자녀들의 사랑의 도돌이 표를 매일 가지시고 ᆢ 또 기쁨과 사랑의 글 자주 들려 주세요 사랑의 향기가 더 많은 가족에게 널리 펴질수 있게요 ^^ 오늘의 향기 감사 합니다 행복한 가족들께 건강과 축복이 넘치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