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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강릉
관음손가네
전원생활 3년차 농사꾼
·
3월 3일
엇저녁부터 쏟아진 폭설에 눈치우느라 힘쓰고 뒷밭에 모아두었던 고추대등을 소각하고나니 몸은 나른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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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초보굴백이
3월 3일
눈 피해없기를 바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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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표고버섯18837
답변왕
샤인 3년차 초보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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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후련하시겠네요 ㆍ전 어제 비가 실실오기에 몇십년 모아둔 영수증과 물건 산것들 등등 의 종이를 태우다 옆머리ㆍ눈섭을 태워서 또 잔소리들었네요 ㆍ눈이와서 산불날 위험이 적은날 잘 태우셨네요ㆍ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ㆍ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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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사과.고추16719
노력한만큼 결실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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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농 부산물을 봉화군은 소각않고 65세 이상은 무상으로 신청하면 파쇄기와 인원 지원해주어 퇴비로 환원 합니다,임대 사업소에서 파쇄기 임대도 해주구요.부산물 소각하다 산불발생 환경 오염을 유발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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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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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마을제설작업에 아랫집 어르신께서 새벽부터 눈치우기 시작하여 눈이 펑펑쏟아졌음에도 삼삼오오 나와 눈치우다보니 염화칼슘 하나도 안뿌리고도 눈이치워졌답니다요 이장님을 비롯해 부지런한 마을 이야기 전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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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넘 많이와서 설 연휴 눈치우며 보냈어요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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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8개월 된 손녀와 눈치우기 추울까봐 집에만 있는 손녀 대리고 처음으로 눈을 보여주니 우와 하며 할아버지 눈치는 옆에서 비짜루들고 졸졸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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