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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종일 흐렸는데 간간이 비가 내리기도한 날씨에
서울에 조카 결혼식장에
참석하고 왔더니 너무 피곤해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21시가 되었네요.
대구에서 07시에 큰 애 차로 출발해 11시에 예식
시간이라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쉴 시간도 없이 갔었는데 주차장에 도착하니 30분가량 여유가 있어서 정장차림으로 옷 갈아 입으러고 보니까 바지를
빠트리고 승용차에 싣고
왔는데 다행히 예식장 건물내에 쇼핑몰 선터가
있어서 바지 구입해서 옷수선 가게에서 기장 수선해 입고 식장에 10여분 전에 도착했다.
세상을 떠난 여동생 둘째 녀석인데 그간에 보지못한 세월에
많이 성숙해 엄마 없이도 예쁘게 잘 자라서 결혼식까지 잘 마무리 했는데 동생 생각하면 마음이 아팠습니댜
서울에는 흐리고 비는 내리지 않았는데 고속도로 상에는 왕복으로 비를 만났습니다.
편도 283km에 조수석에서 앉아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니
엉등이가 불편해 힘들었습니다.
서울에 계시는 사촌형님 내외분이랑 사촌 에동생
서산에 동생이 식장에 참석 했었는데, 예식 진행은 주려사 없이 신랑 신부가 준비한 영상물로
대신하고 새신랑 부친께서 인사말씀 전하시고, 신부 친구가 축사 노래로 준비했는데
그외 별다른 이벤트 없이
간단하게 행사 마치고 식당에서 못다한 인사 혼주분들과 서로 하고는 헤어져 선산 동생을 강남고속버스 터미날에 내려주고 경부선 타고 오다가 영동고속도로를 우회해 중부 고속도로를 경유해 구미에서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무난하게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까지 왕복으로 갔다왔더니 체력이 미진합니다. 건강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용인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1개월 연속출석왕 ·
원거리를 왕복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애틋한 시간이었군요 젊은사람도 장거리 이동은 힘들어 합니다 체력은 세월이 말해줍니다 편하게 휴식취하시고 여독을 푸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