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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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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시금치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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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곁에있는사람들
그리고외부에서오시는분들
소중히해야됩니다
다같은농민이고이웃입니다
그리고이웃이있어야
건강하고편하게살수있읍니다
때로는자식보다소중한인연일수있읍니다
급할때는이웃이최고입니다
그런데
의성청년자살건도그렇고
나이들어
내가사는곳에
나만살으라는법없읍니다
다같이어울려서살아야됩니다
이분에고통이해되네요
저는17년씩이나고통당하고있읍니다
신고하면
죄인이되어야하고전과자가되기때문에
영상만찍고
지금껏고통당하지만
여러분
고통당하는이는
목숨과도같은 힘든일입니다
특히여자혼자농사짖는것
여자혼자자식키우는것
여자에적은여자일수도있지만
모든여성들이혼자살아가면서
많은고통당하고삽니다
내부모중한분여성
내고모
내이모
내자식중한명이지금살고있는이땅에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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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짜리 마음(心)공부♤ [심리학 교수가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내온 글]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이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藥(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자신만이 알기에. 말(言)은 일단 입밖으로 나오면  나의 상전이 된다. 삼사일언 하라.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서로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해야만 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다소 부족한 듯해도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의 인생공부 마음속에 잘 간직하세요. -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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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의 대화 입니다. "스승님! 같은 이름의 물건 이라도 그 품질에 상하가 있듯이, 사람의 품격(品格) 에도 상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하지.” “하오면, 어떠한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짧아 언행(言行)이 경망(輕妄)스럽고, 욕심(慾心)에 따라 사는 사람을 '하지하(下之下)'라 할 수 있지.” “하오면, 그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옵니까?” “재물(財物)과 지위(地位)에 의존(依存)하여 사는 사람의 품격은 '하(下)'라 할 수 있고, 지식(知識)과 기술(技術)에 의지(依支)하여 사는 사람은 '중(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니…” “그러면 '상(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신의 분복(分福) 에 만족(滿足)하고, 정직(正直)하게 사는 사람의 품격을 '중상(中上)'이라 할 수 있으며, 덕(德)과 정(情)을 지니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의 품격을 '상(上)'이라 할 수 있으리라.” “그러 하오면,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떠한 사람 이옵니까?” “살아 있음을 크게 기뻐 하지도 않고, 죽음이 목전(目前)에 닥친다 해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며, 그것이 천명(天命)이라 여기고 겸허(謙虛) 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可)히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시들 하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평생 잊어지지 않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연분홍 벚꽃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무에 붙어 있다면 사람들은 벚꽃  구경을 가지 않을  것이다. 활짝 핀 벚꽃들도 한 열흘쯤 지나면  아쉬움 속에서  하나둘 흩어져  떨어지고 만다. 사람도 결국 나이가들면 늙고 쇠잔해져간다. 사람이 늙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무슨재미로 살겠는가? 이 세상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이  넘쳐 나 발 디딜  틈도 없이 말  그대로 이 세상은 살아 있는  생지옥이 될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아쉬워 하지 마라. 꽃도, 시간도, 사랑도, 사람도, 결국 사라지고 마는 것을, 사라져 가는 것은 또 다른 것들을 잉태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팔십(傘壽) 이 되면 가히 무심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겠는가 육신이 칠팔십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가히 천심(千心) 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 (주식형제천개유) 술마실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 (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요?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4월첫날🏝 봄이 온천지를 꽃으로 수를놓고 새싹이 고개를 내밀어 봄이눈앞에 다가왔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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