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농사를 해마다 자급자족 소량농사를 하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농사가 마늘농사 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제천이라 3월 중순에 15일에 적기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청주날씨로는 3월 7일에서 10일사이가 적기가 아닐까 생각되고 평균기온이 영상 5도에서 10도 이상이면 적기라고 합니다. 경험으로 부직포랑 비닐은 약간 차이기 있는것 같습니다. 비닐은 기온에 민감하여 기온이 올라가면 건조해지고 온도가 상승하여 수분부족과 마늘이 웃자라 마늘과가 크지 않고 잎마름병 등이 발생하며. 비닐 제거후 일 비료주지 마세요. 2-3일. 지나서 주는것이 마늘에게 좋은것 같아요. 부지포는 일조량은 부족하나 수분 부족현상이 덜 하여 부직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직포는 수분에 안정적이여서 조금 늦게 제거 온도에 영향을 덜밭아 3월 7일 에10일 적기가 아닐까 생각되고 여유있게 판단하여 마늘농사에 도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독제 (고자리 파리) 나 토양살충제. 살포 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