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수수료 인하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생산성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니 더많은 농산물을 위탁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위탁받는 농산물도매시장은 전체위탁료 규모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현상유지 내지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도매시장 붕괴는 우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경우 자산증가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가 감히 추측도 못합니다 수수료가 인하되면 소비자가격 인하요인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면 소비가 활발히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수수료가 인하되었으니 손해되는 부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킬수도 있다 점입니다 그런 맹점도 확실히 따져봐야 합니다 어쨋든 인하되도록 추진할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찬성합니다. 수수료 인하는 농민들을 보호하고 농민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합니다. 하지만 유통마진으로 소매물가가 오르고 결국은 흐지부지 될 정책이지만 유통마진을 줄인다면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유통경로를 단축시킴으로써 농민들에게 혜택이 가리라 사려됩니다. 그로인해 중간마진을 보던 중간상인들은 타직업으로 이직하거나 도산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점차 유통마진은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도매 하는곳이 없어도 농수산 물을 판매하는데 지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수료가 터문이 없이 높다보니 농부님들의 수고는 커녕 다음 농사지을 거름값도 나오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걸 적당히 해야 한다 모르겠습니다만 어디까지가 적당히가 될련지 양쪽 다 서로 살수있는 방법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을듯 한데요 글쎄요 양질론를 써서 좋련지 아무튼 서로가 함께 갈수있는 상생길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