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에 날씨는
맑고 상쾌합니다.
바람불고 추위에 작업했던
요 몇일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강변북로 차량행렬도 오늘따라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네요.
이제 현장일도 끝자락에 왔는데 시간이 많이 흘렸는것 같이 느껴짐니다.
동트기 전에 별을보고 저녁별을 보면서 퇴근하는
생활이 시골에 가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춥다.
바람도 세게불고
가믐이 심하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

이제 쉼의시간이 끝나가는것 갔아서 조금 아쉽네요,오늘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추워지고 있어서 편히 방콕. 하고있는데 다음주 부터는 잔가지 정리부터 시작해야죠 올해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이제 사진과 글 종종 공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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