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 양호임니다. 저희는 집앞도로건너변에 담장을끼고 퇴비 저장소를 마련한자리 에다 곁드려 요즈음 나무 패쇄기 설치 하여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나머지 가지치기한 페 가지 나무들을 패쇄 작업을하였어요. 그것도 연이어서 하니 모~터에 열이 발생하여서 잠시 동안이라도 쉬었다 더 작업 하다 오늘은 그만하기로 하였음니다.
안녕하세요. 청솔님.예 그냥 공터가 있다면 한 장소에다 모아두어도 부패한 소량의 거름은 쉽게 얻을수 있겠음니다. 하지만 좀더 노력하시면 저희처럼 페나무를 패쇄기로 빻아가지고 기존부패균이들어 있는 퇴비로 10대1로석어 보관처리 숙성시킨다면 숙성기간을 고속단축시켜서 완숙 퇴비를 얻을수있는 장점이 발생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