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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늘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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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은 지금 시기 작물 보호와 생육을 위한 필수 관리법을 공유드릴게요!! 다들 농사고수👍셔서 다 아는 내용이지만 바쁜 일상에 다시한번 내용 상기해봅시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 공급과 병해 방제가 필수적입니다. 기온 변화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성분을 활용해보세요!

1. 작물 생육을 위한 필수 미네랄 공급
1) 칼슘 & 마그네슘: 잎과 뿌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광합성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특히 기온 변화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 질소 & 가리: 균형 잡힌 생육을 위해 필수적인 성분으로, 작물의 초기 생장과 면역력 강화를 돕습니다.

사용 추천 시기
- 기온 변화가 심한 초봄, 생육기 초반
- 비료 부족이 예상될 경우, 토양 분석 후 추가 공급

2. 병해충 예방과 균 억제
1) 해조류 추출 성분: 유기농 농사에서도 활용되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작물의 면역력을 높이고 저항성 상승 밎 장해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유황 & 구리 성분: 병원균의 확산을 막고, 초기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사용 추천 시기
-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 전후, 병원균 예방 차원에서 사용
- 병 발생 초기 빠르게 적용하여 확산 방지

3. 토양과 뿌리 건강 관리
1) 미생물 활성 성분: 토양 내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여 작물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잡도록 돕습니다.

2) 해조류 및 미네랄 복합제: 토양의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 흡수를 돕습니다.

사용 추천 시기
- 작물 정식(심기) 직후 또는 생육 초기
- 연작 피해를 예방하고 토양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성분들을 활용하면 작물의 성장 환경을 최적화하고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작물의 필요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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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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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업마켓365🌱입니다 🧄 마늘 농사에서 황(S), 마그네슘(Mg), 칼슘(Ca)의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늘의 영양소 흡수와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입니다. 특히 황(S), 마그네슘(Mg), 칼슘(Ca)은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이며, 이 세 가지 성분을 적절히 공급하면 수확량 증가와 저장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황(S) – 마늘의 향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 마늘의 강한 향과 매운맛을 형성 황(S)은 마늘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만드는 유황 화합물(알리신, 시스테인 등)의 주성분입니다. 황이 부족하면 향이 약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병해 저항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병해 저항성 강화 & 저장성 증가 황 성분은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 병충해 저항성을 높이고, 장기 저장 시 부패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황이 부족하면 알이 쉽게 무르고, 곰팡이·박테리아 감염률이 높아짐. ✅ 질소 이용 효율 증가 → 균형 잡힌 생육 유도 황은 질소의 흡수를 돕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마늘의 잎과 구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합니다. 📌 황이 부족하면? ❌ 마늘의 향과 매운맛이 약해짐 ❌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낮아짐 ❌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생육 불균형 발생 🔹 마그네슘(Mg) – 잎과 광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요소 ✅ 광합성 활성화 → 양분 생산 증가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핵심 성분으로, 잎의 색을 짙게 하고, 광합성을 촉진하여 알로 가는 양분을 증가시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잎이 연한 녹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생육이 저하됨. ✅ 뿌리 발달 촉진 & 양분 이동 원활 마그네슘은 마늘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 양분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생육 후반기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알 비대가 저해되어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 잎이 점점 연해지고 광합성이 저하됨 ❌ 알 크기가 작아지고 생육이 느려짐 ❌ 뿌리가 약해져 병충해에 취약해짐 🔹 칼슘(Ca) – 세포벽 강화 & 저장성 향상 ✅ 알 내부 조직을 단단하게 유지 → 저장성 향상 칼슘은 세포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마늘의 조직을 단단하게 형성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구가 쉽게 물러지고, 저장 중 부패가 빨리 진행됨. ✅ 뿌리 성장 촉진 & 병해 저항성 증가 칼슘은 뿌리 발달을 돕고, 병해 저항성을 높여줌. 칼슘이 부족하면 뿌리 끝이 갈색으로 변하고, 전체적인 생육이 저하됨. 📌 칼슘이 부족하면? ❌ 알 조직이 약해지고 쉽게 썩음 ❌ 뿌리 발육이 저하되고 병해 저항력이 감소 ❌ 생육 후반기에 잎 끝이 말라가는 현상 발생 🔹 마늘 농사에서 황, 마그네슘, 칼슘이 중요한 이유 ✔ 황(S) → 향과 매운맛 강화 + 저장성 증가 + 병해 저항성 증가 ✔ 마그네슘(Mg) → 잎과 뿌리 생육 촉진 + 광합성 활성화 + 구(알) 비대 증가 ✔ 칼슘(Ca) → 조직을 단단하게 유지 + 저장성 증가 + 병해 저항성 향상 ✅ 이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면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마늘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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