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급한 해결방법은 농촌인구 증가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공공병원 걱정 안해도 알아서 의사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구린냄새 나는데 파리들이 몰려들듯 돈 있는곳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엔 병원이며 온갖것들이 다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농촌이 부자가 되어야 이것저것 다 몰려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려면 농촌도 기계화와 현대식농법으로 소득이 창출되어야 한다 입니다.
모든직종 공급수요 법칙에 다 수렴한다 봅니다. 세무사 회계사 등등 전문직 정부해당 부처 수요공급 경쟁원칙으로 학제 규제 시행령등 공급 제도에 기반합니다 특별히 의사협회 막강정치력과 법제도권 특수계급화 되었슴. 세계최고 연봉 한국의사임. 평균연봉 4억이상. 기득권 포기 매우 힘듬. 그리고 양성수련 단시간힘듬. 조금씩 양보하여 접점 찾아야 다같이 공존 가능함. 수년간 입학 정원 단계적 증원 의협긴밀 협조 농촌. 한정개업의 제도. 간호사 보건지소장 농촌노인인구급증대비 진료 확대필수ㅡㅡ
서울 이던, 지방 촌동네던, 최저임금, 똑같음. 나 라면 서울 산다. 서울 부동산 광풍, 지방 소멸. 전기세 인상 매출의 50% 전기세 임. 이제, 질보다 양을 늘린 농촌 의료 정책 이라고요? 찬반투표? 농민의 목숨값 은 테스트 용도 임? 수준 낮은 아이들 뽑아. 수준낮은 의사 만들어, 수준 낮은 농민 을 돕겠다?
농촌의료개선? 참 좋읍니다.나아가 전국민 의료보험개선을! 119로 늦은밤에 종합병원의 응급실에 가보셨나요? 환자가 입원하면 의료비 자부담이 적고, 입원을 하지않을 정도의 환자의 자부담은 80%(?) 정도로 매우 많읍니다. 이점은 국민들의 환자분류능력이 거의없는 점을 이용하여 의료비를 전가시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119 환자 운송시 환자 분류하여 병원에 이송함으로써 모든국민이 동일한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민 대다수는 환자의 위급수준을 파악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국민을 위한 재도 및 법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