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시골 살면.. 농한기에 해외간다구요..미래가 없으면 젊은분들 오겠냐구요~^^;

농한기를 이용하여 요즘은 돈 주으러 다닌답니다. 농한기때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채용해주는 업체가 있어 한 겨울철에도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농가의 큰 보탬이되죠. 오히려 농사짓는것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있어서 생각이 많아진답니다. 사실, 농사를 지어본들 안정적인 연봉이 보장되질 않아서 심적 갈등을 일으키죠. 농한기를 잘 이용하여 농자금을 확보할 수있고 하고픈 일을 진행할수 있음에 여유로움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항상, 밑바탕이되는것은 건강이죠. 움츠려들기쉬운 요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식물은 휴면기를. 탈피하고 농민은 농한기에서 서서히 한 해를 준비할 시점 스피노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난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노라 돌아이? 그건 모르겠고 삶이란 긍정의 희망을 품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