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풀어야 됩니다. 지금 농촌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농사지을 사람은 줄어드는데 이런 저런 규제로 농촌체험할 인구를 제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퇴직등으로 농촌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농촌으로 흡수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사짓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농사를 짓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규제로 농지처분을 마음대로 할수 없게끔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특별한 투기지역이 아니라면 농지규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규제를 풀면 외지인들에게 넘어간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지인 외지인 구분을 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주거의 자유가 있듯이 농사짓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런 자유가 주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자유 대한 민국에서 이런 저런 규제를 만들어서 농촌을 피폐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농사 지어봐야 별소득도 없는데 각종규제로 농촌사람들 발목을 묵어둘 필요도 없습니다.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농지거래자유화를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