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밤사이 새하얀 눈들이 도로와 차량을 괴롭히고 갔네요.
조용하게 수시로오던안전 문자 도 새벽엔 요란스럽게 와 놀라 확인해보니4.1 충주지역 지진소식 ...결과는 잠을 설치고 기와집에 전원 주택도 여러채 지었는데... ㅋㅋㅋ ,ㅠㅠㅠ,ㅎ ㅎ ㅎ,
또 금방와버린 불타는금요일 날인데 입춘을 시샘하는추위 가 갈수록 몹씨 맵고 지금은 세찬 눈보라가 겨울의힘을 과시하고 있네요.
겨울답지않게 춥지않다고 하니 심술 부리듯 갖은 못된 짓은 다하고있네요.
세찬 바람 속에서도제설작업 하시는분께 따뜻한 커피한잔 드리는 카페사장님도 계시고 온정을 잊지 않는 당신, 오늘
도 그따뜻한 마음덕분에세상 이 더욱 따뜻하고 살만해 지네요.
최강한파 최강추위도 따뜻한 봄을맞기위한 한고비겟지요.
이번 주말까지는 춥고 눈,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고 많이 춥겟지만 배려하
고 격려하여 주는 따뜻한 맘으로 추위를 싹다 날려 버려야주세요.
날씨는 춥지만 불금 잘 보내 시고 스트레스도 강풍에 놓아 싹다날아가게두세요.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좋아요4·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