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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 출석
전남광양
아닌공주
2022-08-28T21:16:48Z
새벽을. 여는. 닭소리는. 4시부터
난리도. 아니다.
어느덧훌쩤. 6시가되었다
조. 용
일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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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한순자
초보 농부 들깨와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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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T21:24:42Z
저녁의 비가 약간. 네린것 같다 깨가 젖지 않았을까. 근심된다. 조용히. 날씨를. 찾아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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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한순자
초보 농부 들깨와 옥수
·
2022-08-28T21:22:02Z
출석. 밤의 약간의. 비가온듯하다 깨가젖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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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태풍은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갔지요 요며칠전 또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마음 조여는데 오늘 방송에 태풍이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하니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잔뜩 찌푸린 날씨 기온도 낮지않지먼 곡식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올해도 풍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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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늦게 까지 헤드랜턴 쓰고 일하고 와서 저녁 챙겨먹고, 집안 일한 후 씻으니.. 새벽 1시가 넘었네요.ㅠㅠ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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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러 올라왔다 많은일을 했지만 이른 저녁에 예초기가 고장나는바람에 휴식하기로 했다. 아침 계곡 물소리에 잠을 깨니 06시 바위를 타고 흘라가는 수량이 적지는 않았다.풀벌레소리 매미 우는사리가 가득한 산골 힐링이 저절로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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