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부터 장대비가 와서 걱정이네요. 부디 비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새벽3시부터 저녁8시까지 일했네요


새벽에 예고도 없던 소나기가 내려서 자다가 깜놀^^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차서 절로 추워 소리가 나오네요,
이제 여름더위는 다 물러가고 가을문턱에
성큼 들어왔네요~~

새벽을.  여는. 닭소리는. 4시부터
난리도. 아니다.
어느덧훌쩤. 6시가되었다
조.  용
일어나야겠다

출석.  밤의 약간의. 비가온듯하다  깨가젖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저녁의 비가 약간. 네린것 같다  깨가 젖지 않았을까. 근심된다. 조용히. 날씨를. 찾아봤야지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