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사 7년차 학생·
정말. 억울함을 표하고
싶네요. 12월 몇일남겨
두고 밤중에. 자다가 눈떠면 출석. 체크하고.
또자고. 하는데 난데없이. 화면 장금장치
비밀번호 설정하라 기에
설정했다가 다음화면 켜니. 비밀번호 설정돼
있어. 아예 전화기 를 ,쓸수없게. 되버렸지요. 3일을. 비밀
번호.찿으려 했지만. 허탕 결국. 새 전화기 를
구입하고. 3일을 보충으로 땜방 하게됐지요1년공 들인게
어이없게. 무너졌 습니다
저는 전문 농업인이 아닙니다
농민의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 농사를지어며 자랏기에 ... 늙어막에
터받이라도 가꾸어 보고싶어 시작하엿는데
과수농사가 쉬운게 아닌것 같네요
벼농사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