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따라 다릅니다 일비현상으로 수액이 많이 흐르는 포도 대추 등은 일찍 잘라서 자른부분이 말라야 수액이 나오지 않고요 호두나무는 전지를 하지말며 복숭아나무는 일찍하게되면 병해 피해를 볼수 있으며 석류는자른대가 죽게 됩니다 감나무도 일찍하게 되면 동해 피해를 볼수 있읍니다
가지치기 시기는 국내 통계상 아직은 이르다 봄니다. 왜하느냐?는 추후라도 햇빛 공기 골고루 과일사이사이 잘 투입해 나무전체과일은물론 정상적으로 성장 되도록 인위적으로 도와주도록 하는 과정 이람니다. 과일도 또나무의 가지도 너무 가까이두면 제대로 성장이 크지못하겠죠.과일의 경우 수종에 따라 간격 차이가 있음니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는 충분한 간격 유지가 필요 함니다.예로 사과라면 처음4방15cm. 라면후방기에 불량품1개철거하면.300cm.1개라면 정품으로 생산 되는거죠. 추후 더 좋은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