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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풍처럼님.예.구정을 기해 저희도 가볍게 한공수 하였어요.
또 함게 이해하심을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대두님. 반가워요.
가까이계시니 더욱더 그러함니다.
저희 도계에서도 태백방향 흥전리 삭도마을이라부르는곳에서 본업은 방앗간.신광방앗간 이란상호로 영업하는데요.모든방아는 다들하다가. 돈도못벌고 힘만들어서 거의다 철수하고 주로 떡.고추.이렇게해도 힘들어요. 저희이야기만 함니다.추후기회되면
희소식으로 노력 하겠으니다.
도계.김용대.드림.

안녕하세요.
영희님. 이상하게도 영희님께서 저희하고 뜸 하셨어요.ㅎㅎ 뭐~어쨋든 저는 반가워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차례는 님께의 희소식 있으시길 기다리겠음니다.

안녕하세요. 87님.예.함께하심이 저희 외롭지않게 많이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