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새생명의 탄생은 아무리 뭐라해도 경의롭고 소중하다. 한달을 꼬박 식음을 전폐한 두 거위가 10개 가까운 알중에서 두마리의 거위를 탄생시켰다. 노란 예쁜 거병이를 보는 순가 얼굴에 미소가 절로 흐른다. 산란기가 있는 거위알은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많지는 않지만 4개에 25000 원에 아름아름 판매하고 있다. 사료값은 벌어야해서 ㅎㅎ

봄바람이 분다. 산불로 봄바람이 야속하다. 바람도 자자지고 비라도 습족하게 내려 주면 하고 빌어 본다. 거위가 산란을 열심히 하고 있다. 거위알 구경해 보세요

눈 좋으신분? 양봉을 만연 아마츄어로 합니다 벌을 10통 50통 만들다가 겨울에는 외지로 산판! 톱사가 되어서 일을 하죠 83세 엄니께서 보온개포 열기닫기, 물주기가 안되니까. 겨울에는 폭삭 전멸! 봄에 다시 시작을 합니다 산란 한 산란판을 찍었는데 유충이 보이는분? 정말 눈이 좋아요 꿀판도 추가로 찍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