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농업 인구가 
이제 고령화로 인해 
휴경농지가 많습니다.

이제 자가용 시대이니 2~30 km 거리제한 및 년소득  3,700만원 등 농지 규제를 한층 더 완화하여, 도시민들이 자유롭게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야 합니다.

규제완하도 좋은데
도시민들 시골와서
지금도 나빠진 시골민심 더망가지게하지말앗으면 휴경지는 기존농사짓는 사람들이 임대농사짓게하는게
더좋을거라생각

시골인심이 살벌합니다
경상도 예로 집성촌에 거주합니다
과거 콩한쪽도 나누어 먹었던 인간미가 넘치던 시절이 그립다

시골텃세,집성촌 텃세 삭막합니다
도시민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이권에 개입되면 살벌합니다
인격,겸손,양보,언어예절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는 식의 행태는 엄청난 상처로 남습니다

시골인심 저마다 차이는 있지만 별반차이가 없읍니다

도시민들이 유입되면 상호간의 문화적차이 극복으로 이질감 해소가 관건입니다

과연 상호간 양보가 가능할까요
여기도 떠나려고 준비중입니다
도시 생활로 재귀속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항상 농지 주변 다니다 보면 주변에 쓰레기들을 마구 투기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사람마다 의식 사고가 문제입니다.

도시민들이 농촌에 들어오면 
어울리지 않고 혼자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마도 조용하게 살고 싶은 것이겠지요 .

저희 마을도 하늘아래 첫동네
산중이지만 공기좋다고
와서는 혼자 잘나서 괜히 농부들을 무지랭이로 대하면서
편가르기나 합니다.

이런사람 저런 사람들 많치만 새로운  사람들어오면 포옹하고 알려주며 다독여 가며함께 살아가면 좋으련만 기존 주민들의 텃새 엄청납니다
온갓핑계로 돈도 달라하고 견디다 견디다 결국 이사가게 하지말고 서로 인정하고 적응이 돌때까지 기다려 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요즈음은 도시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퇴직후 휴양차 들어오기에  배움이 약한 기존 주민들이 오히려 밀리는 경향입니다. ~ ㅎ
우리 동리에는 외지에서 들어 오신 분들이 리장. 지도자 부녀회장 모두 역임합니다.

하늘아래 첫 동네~
자연좋고 공기좋고 
살기 좋은 곳에서 
편가르기 하면 아니되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 ㅋ

그래요~~~
무슨 촌구석에서  그리 텃새 가 심하던지 ᆢ
9년전 귀농해서 맘고생 몸고생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옆지기 고향이 바로 아랫말 이였는데 말이지요
마을에는 마을수도 물을 사용 하더군요 농막에 마을 수도를 요청하니 동의를 해 주시지 않는것 부터 사소한 일들로 갑질을 ᆢ
엄청 속앓이 한덕분에 몇년내는 상수도가 들어온답니다 ᆢ
아울러 살아가는 세상
서로 도우며 모르면 가르처 주고 힘든 이웃 있으면 서로 도움 주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넘나 많은 맘고생으로
그동네 귀농 귀촌 하시는분 있으시면 뜯어 말리고 싶어요^^

농막에 수도물 이용은 어디에서나 아니됩니다

그러나 사소한 일에 갑질하는 것은 간혹 메스컴에서도 알 수있 듯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요. 들어오신 분이나 기존 주민들이 우선 마음을 열고 대하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들이 현실입니다.

농지취득규제, 완화 찬성 vs 완화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