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해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어머님과의 목포여행 손녀의 사랑속에 고구마 심어서 수확한 순간이었다.많은 고수들의 견해와 서산에서 농사짓고 계시는 분의 조언대로
재배한 결과였다.이제서야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배움은
끝이없고 인생은 배우면서 살다가 가는 것 마음 비우고 작물을
가꾸는 즐거움 속에서 행복을 찾아 가렵니다.
팜모닝가족 여러분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