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왠 농부가 농사와. 무관한
바둑을 ....
격세지감?
참 시간 빠르네요
깊은 밤이라 하기엔
애매한 이시각. 농사 일
생각하면. 마음은 바쁜데
어차피 서두른들. 결론은
버킹검?
개뿔!
데이터는 불변이요
아둥바둥 발버둥. 쳐본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숨쉬니 쉬어나 가세
옛날 그때는. 풍뎅이. 처럼
머리가 돌아 학창시절
바둑. 원정도. 다녔는데
돌머리 된 지금
목을 비틀어 봐도. 머리가
안 도네요
염색해도 머리가 안. 좋으니
열 아홉 시절은
꿈이었던가!
졸려
좋아요16·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