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 우리 회원님들. 아주 일하기 적당한온도라 하겠음니다. 저희도 자연수끌어오는 구간중 배관속에 얼음과
미세공기가 들어있는 부위를 찾지못해 배관길이가 약600m정도
되니 게다가 저희가 전문가도 못되고 하여서 오늘 확인작업이 3일째 되는 일이 되다보니 조금식 요령이 생각 나기도 한담니다.
하지만 첨부사진처럼 험준한 위험지 암반이 연속으로 급 경사지로 이루어 발걸음 떨어 지지도 않은곳에서 작업 한다는
전문가라야 될듯 함니다. 역시 오늘도 고장이란 부위를 찾지
못하였음니다. 결코 내일은 아예 물을펄펄 끌여서 부어가면서 찾아 볼가도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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