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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러시아 8호분을
심었습니다.
그때 5만원인데 묘목을 많이
사는지라 3만원준거같아요.
그해 꽃은 피었으나 열매는
안열렸고 올해는 기다렀는데 또 꽝!
올봄 수분수 한그루 심었으니
내년은 기약해 보고싶네요.

체리가 꽃은 피였는데 열매가 달리지 않으니 어떻게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도 체리나무를 두그루 심었는데
작년에 꽃이피고 열매가 달린 듯 했는데
어느날 갔더니 없어졌어요.
체리나무 종류가 그리 많은지 몰랐네요.
정읍으로 체리나무 보러가야겠네요.

저는 2그루 심렀는데,5년째 열매가 안열려 내년에는 베어버리려고 합니다.

체리나무 두포기씩
두번 심었는데 한포기만 열리고
세포기는 안 열려
내년에 베어 버릴까 생각중 입니다^^

체리는 누구나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체리를 잘 사곤하는데 남편이
5만원주고 묘목 3년생 심었지만
열매가 안 열려 수분수
올해 심었는데 내년부턴
열리겠죠?

죄송합니다
첫 컷 사진은 체리가
아니네요

전정 적기는 잎이
떨어진 11월 중.하순이라 할 수
있으나 어차피
휴면기인. 지금도
괜찮습니다
추위 동해에 강하니
다만 전정 후
자른부위 상흔에
락발삼을 발라서
균예방 동해방지를
해 주세요
또한 지재부
땅에서50~60센티
높이까지 보온하면
더 좋습니다
옛날엔 볏짚 이었으나
나무 굵기에 맞게
보온재를 감쏴주세요
아니면. 백색. 수성
페인트를 발라주세요

스위트 하트
열매 생김새가 하트
모양으로 만약
손주 엉덩이와
나무에 열린 체리열매중
하나만. 택한다면
저는 무정하고. 매정한지라 당연히
체리 아닌 손주를
택하리라
반전?

올해 열린 체리
젊은 할매?들
체리열매 만져보겠다
한 알만. 먹어 보고싶다
애기도 아닌데
얼마나 귀찮게 하던지
마음약한 자 이기에
절반은. 날아가 버렸습니다
왜 여성. 앞에만 서면
작아 지는지
내년엔 입구에 개를
묶어 나와 되려나
여자는. 남자를 귀찮게하네

감사합니다.
정읍쪽으로 나갈 때 한번뵙고 싶습니다.
전주에 나오시면 뵐 수도 있고요.

지난 시간 무작위로
담은 사진 조급하게
올리다 보니
흐릿한 사진속
체리와 복숭아
구분도 못하니 갈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