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손주들이 예뿐토끼를 보고 귀여워 어쩔줄 모르네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1~2마리씩 사과박스에서 키워 가죽으로 귀마개 만들어 추위를 면하고 고기는 국으로 먹고 살아왔느데 이젠 맛이 없어 인지 토끼고기를 구경 할수가 없습니다. 손자들이 좋아하여 키워 보려하나 구할수가 없네요? 인천에 살고 있는데 키우신분 연락 바랍니다 몇마리 분양 받고 싶습니다. 사진만 봐도 무척 귀엽죠?

이번주는 들깨 수확 마무리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kg 많이 나온것 갔네요

김장 부재료 어차피 야채가게서 구매 예정이었는데, 지인의 아시는 분이, 쪽파, 갓 같은거 심고, 여유분 있어서 팔아달라기에 가격도 괜찮고 주중에 뽑아가기로 하고, 다 사겠다고 했더니, 시세대로 팔겠다고 말을 바꾸시네요. 우리가 아쉬운게 아니었는데... 이번주까지가 김장을 제일 많이 하는 시기라 부재료들이 많이 비싸겠죠? 깐 쪽파, 갓 같은 경우는, 이번주 지나면 시세가 내려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