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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
이돈우
2025-01-12T20:56:52Z
(별)따스함으로
하루를 열어요...(해)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누군가
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가슴 푸근해지는 일인지요.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백 마디의 충고보다.
단 한 번 만의 공감과
따스한 시선이랍니다.
-박성철,[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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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몇 년(내 삶)동안 갖고싶고,이루고 싶었던 것을 올 한해에 모두 이룬 것이다! 앞으로는 눈물보다는 웃음으로 아픔과 슬픔보다는 따듯한마음과 미소를 나누며 살아갈 것이다! 나의 곁에있고 하루 하루 얼굴 볼수 있는 그대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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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오늘 해뜨기 전에 들깨 밭에 가서 들깨를 다 수확하고나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올해는 들깨량이 얼마 안될것 같은거 있지.아무튼 아침 식사를하고 대봉감을 하나씩 수확해서 지인들께 택배 보내고,나니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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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라도 에서 터진일 경상도에서 듣게 되었는데 누군가 협찹질에 들어간거야! 누군가는 속겠지만 누군는 않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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