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올해는 농사짓기 힘든 해입니다. 잖은 비에 고온 현상으로 정말 힘들어요 배추와 무를 몇번씩 다시 심기를 반복하고 어렵게 키워서 절인배추를 보내기 까지 힘드내요

인생 살아가는 일이 너무 어렵기도 하다. 그리고 힘들기도 하다.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 하는 것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매일 농사공부 하는 것은 즐겁고 신난다. 어려워도 매일 매일 출근 하니 25년1월 출석왕관 받았다. 참 기쁘다.

2024년. 벼 수확이 11월. 8일. 오후. 마무리 했습니다. 벼농사 힘들게. 지어봐자 농민들 고생 쌀 가격이 이십만원도. 못미치는가격 농민들. 힘들죠 그런들 힘없는 우리농민, 어찌 하겠오 그래도 벼는 지난해 보다. 소출은. 더많이. 났네😁 오늘로서 가을겆지. 끝, 우리농민들. 농사지어. 많이드시고 항상. 건강하 시고 즐겁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