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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MSG0074
퇴직후 텃밭농사·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요일에 관계 없이 주어지는 것이라지만 불금 16시부터 휴일 통체로는 나 에게만그런지 고속철도 처럼 여유 1도없이 빠르게만 지나 가는듯 하네요. ㅋㅋㅋ ,

푸른뱀의 해 첫월요일 새벽 부터 진루개비가 내리고 출근길 잠시그치더니 갑자기
한바탕 요란스럽게 내리다 그치다 제마냥 즐기고? 있는듯하네요.
그래도 우린 각자의위치에서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역사적? 사명을갖고 열심히 일하며 자부심을 같읍시다.
날씨가 흐리고 세찬바람으로 활동하기 힘들어도 즐겁게 행복한 삶을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항상 맑은날씨면 사막으로 변하고 식물들도 제되로 자랄수 없듯이 적당한 변화
가있어야 과일도 맛이 좋다네요.
날씨는 사납지만 우리끼리는 배려하고 격려하며 정겹게 살아갑시다.
이러다 쨍하고 해뜨며소망한 일 이루워지는 날오겠지요.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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