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들 올해도 정말 다들 조금은 덜힘들었음 좋겠어요 일하기도 힘드는 농부 등쳐 먹는일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저희 마늘 부직포 씌우는날 생각 만해도 어이 없이 당해서 이렇게 올려봐요 인부를쓰기로 하고 업체에 연락해 다음날 덮기로하고 선금을 달라해서 마을에 선금주고 덮는걸 보고 저희도 선금 입금 했었는데 일주일이 되도 안덮고 전화도안받고 결국 경찰서 신고 했어요 외국인들 데리고 다니면서 몃집 이런 방식으로 했다네요 어이 없읍니다
제가 집 리모델링 하면서 당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했는데 첨에 문과 문틀은 페인트칠만 하기로 했는데 시작하고 가보니 모조리 제거를 해놔서 왜 제거했냐 하니 깜박했다고 하면서 견적가보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깔끔하게 해준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그러라고 했더니 다 끝나고 가보니 마무리도 엉망이고 화장실 문을 거꾸로 달아 다 열리지도 않게 해놓고 그런걸 말했더니 돈부터 달라고 때를 쓰더니 문 열리게 한다고 이젠 변기를 작은 어린이 변기로 달아놓고 가버렸어요. 아직도 거기만 가서보면 화가 납니다. 업자들이 다 그러지는 않을거지만요.
모든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일단 일을 맏기 전에는 쓸개라도 빼 줄 것처럼 하더니 일을 시작하면 다 끝나기도 전에 잔금부터 달라고 해서 주면 태도가 180도 달라지거나 마무리를 엉망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꼭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믿고 작성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계약서 작성을 않으면 반드시 작업이 마무리 될 때 까지는 잔금을 남겨둬야 합니다. 마무리 작업을 확인하고 나서 잔금을 줘야 합니다. 큰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금년농사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이젠 손을 안데는곳이 없네요 이런일은 금액을 불문하고 피해분야를 크게 보도해 또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 하는데 에이고 뉴스만 틀면 티비를 부셔버리고 싶으니 나라꼴이 온통 정치 난장판 뿐이 올시다 나도 비슷한 경우로 큰금액을 잃은 사람이라 화가 더 솟구칩니다 경찰이 잡아줄거라는 기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