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의 꽃말은.. <아줌메의 눈믈>
...고려시대 때 두릅재배한 아주 미인과부 아줌매가 두릅을 재배하고 있었다고합니다.두릅이 꽃이 피는해에는 방구석에 처박혀 울기만 했답니다.그때 옆집 홀애비가 살았는데<남 몰래 드나들어 다닌는설도 있음> 그 홀애비는 자기가 그리워서 울고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 왜? 우냐? 내가 그리우면 전화하지?..햇드만,과부가 하는말이..두릅은 대가리가 없으면 두릅이 안나와 그래서 아줌매는 눈물이 나온답니다.그리고 두릅나무가 꽃을 보인다는것은 꽃을 인간에 보여주고 저 먼길을 떠나려고 준비를 한답니다...그래서 .두릅꽃의 뜻말은 <아줌매의 눈물>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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