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경작지에 작물이 자라는 계절로만 판단하는것은오류입니다. 농업인은 봄 경작을 위해 겨울철 농한기때 경작지를 정리한다든가 필요한 거름을 준다든가 하는 농작업의 부분들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현재 담당농관원의 직원은 실수를 하고 있는것이 분명 합니다 농업의 일과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영체 등록은 계절과 무관하게 작성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농과원 의 횡포 이며 실제 직원이 토지 농사 짖는가를 확인 하는거는 맞아요 이장이 로타리 쳐 줬다는건 증빙이 안되고요 농사지은 흔적 또한 안되는건 맞습니다 해서 올해는 갠적으로 퇴비 비료 사서 농사 지으시고 로타리 친후 씨앗 또는 모종 심을때 과수원 경영체 등록 신청하세요 농업기술원 가서 신청 가능 하고요 단지 토지내 유휴지는 분명 산정해서 뺄겁니다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3년마다 갱신도 잊지마시구요
현실적으로 지금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영체 등록은 꼭 농작물이 심어져 있는 상태가 되어야 실사 와서 확인 하고 등록 해줍니다 그리고 퇴비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이웃분이나 이장님께 부탁드려 구입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거에요 그러지 않으면 비싸게 사야겠죠
경영체등록은 품질관리원의 업무로서 읍면사무소랑 별개입니다ㆍ 농번기에 확인하게 됩니다ㆍ비료 퇴비구매가 꼭 필요한건 아니구요ㆍ구매하여 사용한 근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ㆍ인근농지 농업인과 마을리장이 경작사실을 확인하면됩니다ㆍ경작하는 사진 등을 근거로 남겨두세요ㆍ경작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관하시면 더욱 좋구요ㆍ품질관리원과읍면 사무소담당자에게 문의하시고실천하는게 가장좋습니다ㆍ요즘은 리장들의 횡포도 만만치 않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