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기 도계날씨 아주 따뜻한 봄 같았어요.저희가 하고있는일중 과수나무에다 완숙퇴비를 준다라는것 인근 후배 지인께서 그내용을알고 자기네가 작년도에 쓰다 남은것.금년도에 쓸일 없으니 가저 가라기에 저희가 후배 집에 가보니 우분.계분.혼합되었고 또 비닐 포가 이미 터저서 다시 저희집에와서 집에 여유 포대를 가지고 가서 첨부사진처럼 실고와서 저희 과수밭도로변에 하차 작업 하였음니다. 내일도 지인께 남은퇴비를 가저와 오늘 일 처럼 반복 작업 할것으로 되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