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평택까지 자차로 4시간거리 농번기 한달에 두번정도 오고갑니다 평택에서 겨울을 보내면서 언재쯤 양구 농장에서 정착할수 있는 경제적 환경이 나에게올까!! 이러다 늙어서 내영혼 정착도 못하고 양구~평택 오고가다 말겠지!! 궁상을 떨기도합니다
농촌지원도 많이 좋아저서 설래기도 하지만 체류형쉼터 하나 준비되어 있지않은 늙은세월을 원망도하지요
내탓이다 내탓이다
손에쥐어 주어도 못먹는 떡
정부 농촌지원도 좋아저서 좋은데요
설래는 늙은이 한심합니다
체류형쉼터 나에게 설치할수 있다면
양구농장~평택 오고가며 길거리에 소모되는 경비절약 추운 겨울에도 주거 할수있어 얼마나 좋을까
화이팅!! 힘내자!!
체류형쉼터 쯤이야
어떻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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