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집안일, 직장일, 농사까지...
잠시라도 쉬는 날이 없었는데
이제 쉬는 날엔 온전히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멍 때리기도 좋고
좋아하는 볼링도 좋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차 한잔 하는 
여유를 가져보려구요~^^

농사도 즐기며 했지만 몸과 마음이 쉼 없이 움직이다보니...ㅎ
이제는 느릿 느릿 제 자신에게 집중하며 느림의 미학을 즐겨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를 좀더 챙기고 살펴보려 합니다~^^

오랫만에 힐링의 시간 누리세요

힘든시간 보냈으니 쉬어가면서 즐겨요

ㅎㅎ
맞아요~
제가 바빠서 잘 못 놀아주니...ㅎ

댕댕이가 뭔가 불만이 있는듯한 눈초리입니다 이제 댕댕이도 좀 챙기라  하는듯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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