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뚱딴지?
동문서답?
추억. 회상에
아쉬움과 우울함?
터닝. 포인트
가수. 풍금
가수인지 개그우먼인지
웃겨요
저는 추운데. 더. 춥게
설상가상
화성에서. 온 무명씨?
가수 풍금은
인터뷰에서. 못 생겨서
가수 입문. 오디션
보기위해 전전긍긍?
부라보 아줌마
진짜 웃겨요
하지만
제가 댓글의 핵심은
모정
원곡은. 이미자. 님?
듣고 또 듣고
공감가는 가사 대목에선. 눈물이
흐르니...
바보. 같은. 사나이
ㅡ나훈아 님. ㅡ
선견지명?
어찌. 나를. 대변했지?
숨어야지
나 없다!

경북영천복숭아

양희은도넘좋아해서여성시대열심히듣고잇담니다

충남공주pyun2620

호랑나방·

다들 사연이 있군요
즐겨 많이듣고 부르던 노래
저도 81입니다

전북정읍김영호

가수
no사연씨는
사연이 없는줄
아뢰요

경기용인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아침이슬 노래는좋은데
마음이 저려옵니다
그래도 좋아했던노래이기에
그냥 좋답니다

충남당진bpjh9173

귀촌을 했는데 귀농이됨·

내가 병원에서 근무할때 최초로 병원노조을 결성해서
데모할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때는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몇칠씩 집에도 못가고
병원에서 데모곡으로
아련히 추억이 떠오르네요.

전북정읍김영호

연예인
김태희
허스밴드 남편도
레인. 비
아닌가요?
맞아 죽기전에
얼른 숨어야지

그때 그시절 금지곡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는
이 아이러니한
노래 가사처럼~
아침 이슬을
듣고 있으면
딱~이 느낌~!!!

경북청도김상진

초보자 농부 5년 차·

양희은
아침이슬

임희숙
나 하나에 사랑은가고

차종락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3곡 모두~
제가 좋아하는
저의 연주곡입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내 스타일

전북정읍김영호

우리가 흔히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딱. 한 곡을. 18번이라
하는데 이건 일본식
표현이라 합니다
요즘 시대는 바빠서?
그런지 최.애라. 하더군요
우리도. 고정관념과
순수 우리말 애국심의
반로로 일본 잔재
지움이 옳지 않을까요?

전북정읍김영호

임희숙 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전북정읍김영호

아침 이슬
양희은
낮. 소나기
황순원
새벽 비
혜은희
또 뭐. 있더라?
갈수록. 빠가되니...

눈물비 홍진영도
있습니다

혜은이 본명 김승주 데뷰곡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후 감수광 제3한강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김

충북제천전복수

가족을위한영농·

각자,여기서 한자락할수 있으면 을매나 조으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80입니다.

맞아요~^~^~!!!

80?
연세인지
학번인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ㅡ나미. ㅡ

경북포항김윤기

한때는 시위곡으로
민주화 운동의 열사로 달리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참좋은노래죠

강원삼척김진주

두타산 자락에서·

80년대, 아스팔트 위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불렀던 노래지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

저랑 비슷한
학번이신가보다~!!!

전북정읍김영호

역사는 반복된다
아이러니?
엊그제 스웨덴 스톡홀롬 노벨 수상식을 TV로
보고. 또한. 한강 작가의 인터뷰를
들으며 희비가
교차되는 작금의 현실
색을 표현하는 대목
백색과 적색
백색은 순수함과
생명의 고귀함
적색은
악의적인 인면수심의
결과에서 발생되는
피
한강 작가가 표현 하고픈 핵심은
인간의 존엄성
아니었을까
데모크라시
민중.민주
고귀함을 절실하게
되새기면서
오프 더 피플
바이 더 피플
포 더 피플

심수연 님, 동안이시네요.
80학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이십니다.
젊게 보이셔서 보기 좋으시네요.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