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항상 남에게 베푼다.
베풀긴 베풀되 자랑하는 마음이 없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
그런 이의 공덕은
현재와 미래에 이르도록 가이없으리라.”

그렇다 한들 사람 잘못세운것은 바로잡아야되

나는 영주에 계신 사촌형 보고 나의 보호자 가 되어 달라 한적없다.

나의 보호자 는 우리 가족이지 9시30분 되면 어떻게 된것인지 확인해볼것이다.

"나도 없고 내 것도 없고 짓는 자도 없고 받는 자도 없다. 만약 짓는 자가 있다면 짓는 일이 있을 것이고, 짓는 자가 없다면 짓는 일도 없을 것이니, 저 높은 진리의 세계에서는 괴로움의 근원을 찾을 수가 없다."

나같이 마음이 아픈사람 을 다른이들 입장에서 보면 시선이 50년 이 지난들 100년이 지난들 달라질것 없다.

과거 절대악 으로 악명 높았던 히틀러 는 사실 틀렸던것 없던 사람이다. 그냥 운이 없어 전쟁 지고 호사가들로 인해 절대악으로 매도 당했을뿐.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