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서강대교 날씨는
강한. 비바람에 살짝 비를 동반
했는데 에어리스 기계를 비롯해서 페인트랑 부속기구들
단단하게 정리하고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했는데 오는 길에는 차량 정체없이 시원하게
숙소까지 도착해 소주. 한 잔 반주로 했습니다.
원당시장에서 삶은 문어 구입해 숙소에서 2차로 간단하게 한 잔했습니다.
오늘은 기상이변으로 쉬고 있는데 숙소 옆 목욕탕에서 이발하고 샤워하고 오후 일정을
동생들과 상의 중입니다.
고양의 현재는 지붕위에 눈이 쌓인 상태로 도로 바닥에는 녹아서 질퍽한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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