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타지에서 하고 있어 전지와  농약, 적과만 하고 관리를 잘 하지 못했는데 주말에 시간 내서 갔다가 조금만 수확해서 먹어 보았더니 사이즈는 작지만 먹을한 합니다 .
내년에는 관심을 더 갖고 재배를 해야겠네요~ ㅎㅎ

올해 부사수확할때 부족한 인력으로 작업을하여야 하는데 작업기간,인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사기 를 진작시킬 뭔가 가 필요했다.

참고로 저건 이번에 발견한 매장이 아닌 타지 에서 구한것.

경북 봉화군 의 역사 는 타지 사람들이 듣기 심드렁 하겠지만

중앙행정력 도 닺지 않는 불모지대에 사람들이 모여 고난 과 역경 을 극복 하며 지역을 개척한 역사 이다!!!!

이따위로 과거사 를 왜곡하지마라!!!!

내가 한번 타지 에서 타지인 들은 어떻고 타지문화는 어떤지 평택 의 서정시장 에 왔다.

(친형이 않그래도 오라고 했다.)

여담)

저는 농한기 가되면 이렇게 여행을 다닌답니다.^^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