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인천강화홍순강화모리
직장과 농사를 병행·
눈물겹도록 감동이고 공감합니다!
경남거제매실17489
퇴직전 귀농준비 ·
네 눈물이 글썽이는 감동을 주네요
경남거창송명자
예 아주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충북제천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우리들에 사는 솔직한 마음이고 이야기 입니다
잘읽고 다녀 갑니다
경남창원변용운
지금 제처지와 같네요.
부모한테 잘 하려고 해도 맘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충북제천이봉만
귀농19년차입니다,·
어머니에자식사랑은,하늘보다높고,바다보다넓습니다,어찌어머니에은혜는자식이죽을때까지,값지를못한담니다,참현명하신어머님이심니다,마음속깊이감동입니다.
제주서귀포김종규
글을 읽노라니어머니생각에눈시울 뜨거워지네요,
감명감명깊게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전북남원아직도 초보 농부
초보농부입니다.·
살아 계실제 고마운줄 모르다 돌아가신 뒤 생각이 나니 이 불효자 어찌하오리요 ㅠㅠ 😭
경북문경김복덕
정말 가슴이찡 하네요
이글읽으니 엄마보고싶네요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경북의성따사매
고추농부 ·
내 가슴에 담겨
있는 것을 예쁘게
글로 옮겨줘서
감사합니다.꾸벅
전남담양정광일
수국의 모든것 더블어농·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
가슴이 아려옵니디
전남무안윤양현
제 어머니도 요양원에 3년계시다 올해 8월17일에 돌아가셧거든요 이글보니 맘이 좀 그렇네요 한다고 햇는데도 가슴한켠이 아리네요
경기안성김주용
건강을 드리는 자연인·
마음이 찡하네요.
저도 90세인 어머니을 모시고 있지만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늘 죄송할 뿐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거룩하리라. 감사합니다.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대단하신 효자 분이시네요 건승하세요
전북순창팜모닝회원 정정섭
사랑하는 어머니 이놈은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 왜그리 서둘러 떠나셨나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젠가 어머니 계신곳에 가서 못다한 효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경남김해농사 삐약이
4년차 고추농사 삐약이·
가슴 먹먹한얘기네요,,찡한 마음에. 눈물이,,
울산울주송광호
엄마, 많이도 보고싶네요
이제 자식놓고 키워보니까 알겠네요,무조건 자식한테는 헌신만 하시다가 가셨는데 많이도 보고싶네요,
힘차게 불러봅니다 엄~마,
전북익산천호산인
산중 가인·
저도 퍼가렵니다. 아~~~!-_- 슬프다!
경기가평가평규남터밭농사
글잘보아네요
부모님 을 다일코 앞만보면
살아와는데 우리판모닝 을 보다가 어머니가가 쓰신편지 눈무나네요
사는계무언지 뒤을돌아보계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여주벼19055
감동적인 글 입니다 눈물 이 많이 나오네요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살아 생전 잘할걸
아무리 후회 해도 엄마는 곁에 없습니다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보고 있을까요
들을수 있을까요
사랑 합니다
오마!
서울금천서울시흥 문유경
글이 너무 맘에와다와서 퍼갈께요
경남사천장효기
답변왕
공감합니다 더말할게 없네요
경남밀양박승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의 어머니에게 잘하고 마눌한테도 여동생에게도 잘하길바란다
눈물이납니다 ㅎㅎ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밀양박승기님 저와 같은 본관 이고 일가이시겠지요 건승하세요
경남양산양산스투끼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세상 어머니가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구로두릅나무10495
엄마의 모정이 감동적이네요 자식을사랑하는 마음은 끗이 업네요 마음이 찡 하네요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병만님 가슴시린 예기네요 저는 엄마가 제가 3살되던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이든 지금까지도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엄마에게 불손한 사람을 보면 가슴에 분노가 솟아요 무릇 자식된 사람들은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좋은글에 감동을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경남사천김석중
부모란.글짜만.봐도.눈물나는데.사연을.보고나니.가숨이.아려옵니다.한번더.생각하는.시간이네요.있을땐모르지만.멀리가시고.나면.ㅎ.ㅎ.
경북칠곡전원수
윤복농장주(토마토홍과)·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현실은 산업화로 잘살게되었고 덕분에우리의삶은풍족해지고편리해졌습니다 결과부모님들의삶은풍족과편리성을느껴보지못하고우리의삶과반대로건강이악화되어자녀의의지와다르게다른장소로이별하는생이별(?)을하게되는경우가많습니다/제생각에는이런문제점을모두공감함으로해결책으로요양원이나가정방문외에가족들이돌볼수있게생계비를지급할수있게(외벌이:유대인?)연구해보았으면합니다(지금같이요양병원이나가정방문에지급하는비용:국가세금)많으로가능하다고생각됨/또한행정기관이나국가가넘우않이하게대처한다고사료됨(연구요망) *모두가공감하고자신의현위치에서이글을읽는순간....눈물을훔치는글에감사드립니다
전남진도정변
10년차 배추 고추 ·
잘 모셔야겠다 생각은 있지만
현실은 늘 불효네요
경남함양들깨 .참깨.고사리
공감하는글 잘읽고갑니다
경기포천포천종삼농사꾼
이글을읽으려고어제밤꿈에어머니와기차여행을했네요
그리운어머니.ㅠ.ㅠ
대전유성한석열
글을읽고돌아가신어머님생각을하니살아계실때효도하지못한가스에메이네요그때에못했나지금후해한들무슷소용있겠읍까어머님글읽고보니가슴이뫼여옵니다글잘봐읍니다
경남밀양태 야
대추,매실 재배농부~^·
그리운 엄마가 생각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충북청주최지현
참마음이무척시려오네요저도결혼해3년모시다요양원에모셔어요아들은힘이없어요
경북영덕이은주
마음이 짠해 지내요.
공감이 가네요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ㅡ지금도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 이십니다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여기 모든분이 효자 효녀 이십니다 늘건승하세요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우리 모두가 꼭 읽어서 자신의 처지부터 생각하면서 정성으로 새롭게 반성 하면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강원철원이태순
가슴이아프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가많이보고 싶어지네요
전남장성이름 없음
오남매인 저도 오빠가있지만 큰딸인데 다 출가는했는데 친정어머니가 치매인데다 수족을 못쓰시니 모셨는데 면회갈때마다 돌아올땐 울면서 운전하고옵니다. 공감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시고 건강하실때 안부전화라도 하세요 부모는 항상 자식걱정하느라 늙어가시고 기다려주지 않는것같아요!!
찡합니다 마음이~
경북영천손경식드림농장
귀농7드림농장 입니다·
잠시 좋은글앞에서 마음을 놓고갑니다 ,
충남논산논산푸른팜
6차산업->건강은필수·
가슴이 마음이 아픔니다.
하루도 아프지않고 갑자기
세상을 뜨신 어머님
하루라도 병원에 계셨음
이별의 준비라도 했을것을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제대로 효도 못했는데
지금계셨음 손잡고 산천구경도 같이했을것인데
안면도 꽃 박람회 다리가 온전지 못해 힐체어 임대해서 모시고 돌아다닐때 생각 남니다.
어머님 보고 싶습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충남홍성이흥부
退職 歸去來士·
가슴이 먹먹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이 가을,
마른 잔디밭에 누워계신 어머니가 더욱 그립습니다.
부산사상깽지부산
초보농꾼·
가슴이 찡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경남거제김삼철
텃밭은 내 놀이터 ♡·
자식이 부모의 마음
10/1 라도 알아 줄까요
경북김천이영자
자식은 여럿이지만 부모는 이세상한분 입니다 내남편은 2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4살에 엄마 돌아 가시어 홀할아버지 손에 자라나 결혼하여 금쪽같은 아들2 양딸1 가족이 생기니 세상 부러운게 없네요 부모사랑받고 자란사람은 세상에 제일큰 은혜를 못느끼지만 부모가 언제나 이세상 존제하지 않지요 때가되어 언제 라도 부르면 다시는 볼수없는 상황이 오겠지요 있을때 따뜻한 말한마디 좋아하는 음식 가고싶어하는 여행 잠시 시간을 보내준다면 부모님은 마음깊이 간직할 것입니다 내남편은 해보지못한 부모사랑을 처가 가족에게 너무 잘하여 엄마 같이 누나같이 여동생같이 아내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갑니다 세상 모든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충남금산농민
진악산뜰농장 ·
우리는4대가 한집에 살다보니 왕할머니와 손녀의 차이때문에 좀
어머님은 95세 손녀는6세
어머님은 갈수록 기역을 못하고 손녀는 기역을 다하기에 대림이 조금씩 있는데 어머님은증손녀 자주 보려고하고 손녀는 자기실어 할때가 있더라구요
좋아 할때는 먹을것 챙게서
쫑알쫑알 왕할머니라 잘놀아요
그때는 어머님도 좋아하세요
충남보령김흥환
배우는 중입니다 초보·
저또한 연로하신 어머님이 계신데 저희어머님도 이런 마음이실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네요 지청구나 하곤하는데 반성하게 하네요 어머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