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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10월 21일
나 오늘 어디가서 바람못쉰다고 특별식이 준비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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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동읍초보임화영
3년차 쫄보병아리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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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너무 맛있겠어요. 에잇 안되겠네요. 얼른 김밥재료 사러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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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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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바람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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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병일 아이보리색 옥이 정갈 하다. 수염 난 암술이 잉태하여 수염 달고 탯줄을 이어 준다. 서방은 어디에나 씨 뿌린다. 바람난 숫총각 무슨 죄가 있을까. 수염 난 각씨 아랫도리에 있는 걸 모른다. 지나는 바람에 우수수 우수수하다가 내면의 소리 옥수수 옥수수 한다. 수염 난 각씨 찾지 못하고 바람에 우수수 옥을 내린다. 옥수수의 정갈한 알알이 바람난 서방님 씨앗이다. 250420 어제 옥수수 심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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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 잇는디 선녀는 어디 잇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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