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올해는 2차 노린재 방제 후 약발이 떨어진 후 딱딱한 콩깍지에 노린재들이 몰려들어 수확이 가까운 관계로 약도 모치겠고 저런 현상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빈 쭉정이가 생기는 이유는 노린재란 놈이
흡즙을한 것입니다
노린재약을 최소한 3번은 치셔야 합니다
치실때는 새벽에 치셔야 도망을 안가고
죽습니다 낮에 치시면 약치는것 보고 도망을 많이 가기에 꼭 아침 식전에 살포를 하셔야 합니다

내일 새벽에 노린재약을 치료하는데 괜찮을까요?

예년엔 청벌레 비슷한놈들이 콩잎만 먹더니 올해는 콩깍지 까지 다먹어 치웠네요 높은기온으로 벌레 세상이 온것같아요 그리고 저희밭엔 올해는 노린재가 별로 없었어요

저도 금년에 이런현상으로 조기 수확합니다

요즘은 콩류도 방제(살균,살충)를 최소 3번은 해야할것 같습니다!!

노린재의 벌래는 콩 줄기세포에서 진을 빨아먹어 콩알이 생기지 않고 쭉정이로 성장합니다
콩은 노린재약을 살포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 노린재가 발생되면 빠른시일 안에 많은 노린재가 발생해 콩이 없는 쭉정이 콩섭이 됨니다.

저도 그러네요 노린제 청벌레약을 얼마나 쳣는지 그런대도 올해는 서리태콩 망쳣네요

노린재가 콩이 맺히자 바로달려 들어 흡즙해서 콩깝질은 비게됩니다 방재가 우선입니다 심하면 노린재약 3일에한번씩 3차례치시면 구재가 됩니다 약은 아침 일찍 쳐야합니다

살충방제 여러번 해야합니다

우리도 노린재 흡즙으로 빈깍지만 무성해요

에고
우리것도 그렇답니다
백태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