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망친 작은 실수들

심기 전 석회 고토 붕사 를 뿌려줘야 그런 현상이 안 생긴답니다
고구마를 심었다면 울퉁불퉁 심줄까지도 생겼겠지요 ㅎ
겪으면서 배워나갑니다

토양의 영양부족이 아닐까요?
먹는것은 괜찮아도 보기엔 안쓰럽네요.

생육때 ! 수분공급및배수가문제 되어 이렇게 되는겁니다 가령 ! 예를 들면 우기때 수분이 지나치게 과다하여 근의 일부가 망가진체 자라다가 날씨가 좋아 계속 잘자라면서 기형이 된 체로 자라는 경우 ㆍ 반면 엄청 가물다가 물을 과다공급하면 뿌리도 즉 근이 터집니다

토질문제인가봅니다모르긴하지만토질에잔자갈이많거나깊이이갈이를안한것으로보임니다

수확 시기도 좀 늦긴 했지만 처음 씨앗 뿌리고 나서 솎을 때 모종을 잘 못 건드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수확시기가 늦은게 확실합니다!

수확시기가 늦은것 아닐까요?

붕사 부족인것 같네요

저희집 당근도 저렇게 생겨서 속이 상했어요 다음해에는 잘 키워야겠네요

올해 날씨 탓인것 같아요.
다른댁들거도 거의 당근모양이 안예뻐요

올해는 뿌리 식물은. 다그래요

뿌리 채소는 무조건 직파를 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석회 또는 칼슘비료
물이 운반을 하기에 줫도고 안심 하시지 마시고 가물기 전에
물을줘야 한다는것 까지도 알아야 하네요
토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네요

우리집 당근하고 똑 같군요^^가물었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거 갔아요~~그래도 향은 좋아서 김밥 싸서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