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석축담장을끼고 감나무와 다른 감나무사이에다 퇴비 저장소임니다. 저희가 모든 밭에서 아니면 밭 외부 변두리.생체 잡초등 부패가능한 쓰레기 저장소라 칭하면 맞겠음니다. 이곳에서 오늘은 아주 완전히 완숙된 퇴비를 첨부사진처럼 함석통에다 담아서 저희 가 관리 하는 과수나무 1주에 2통식 배급주는 식으로 가저다 나무주위(300센치)떨어저서 부어 주었음니다. 다만 경사지가 되다보니 나무에서 원형으로는 부어줄수없고 현장 보아가며 높은곳에서. 부어준다음 호미로 흑을 뒤집어 덮어 주었음니다. 하루 종일 도보로 운반 작업 하다보니 걷기 운동은 오늘 하지않아도 이상무 임니다.
자연 그대로어 거릉 을 아주 잘 만드셨군요 좋아요 저희도 모든 잡쓰레기 모아 두었던 푹 썩어 숙성이 잘 된 거름들을 푸대자루에 담아 쭈르륵 세워 놓았습니다 내년에 밭에 주려고요 과수나무에는 구덩이를 둥글게 파서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래야 좋은 거름이 속으로 다 스며들 수 있으니까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