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고 안에서 휴가아닌 더위를 식혀봅니다.
9시에 설봉감자 택배 3박스 보내고 21-17-17 5포 가져와서 옥수수 채종포 사이심기 해놓은 단호박에
찔러총으로 비료 주고 있습니다.
요맘때 바짝 키워놓아야 서리 걱정없이 조기 수확이 가능하여
비도 오지 않은 무더위에 땅 속에다 비료를 줍니다.
두골 찔러총하고 저장고로 들어와 갈증해소 한 잔
피서지치곤 핫플레이스입니다.
저장고안 설봉감자 총169짝에서 현재 140짝 남았네요.
팜모닝과 스마트스토에서
심심찮게 나갑니다.
벌써 한 사람이 네번씩 구매하신분이 나왔네요.
설봉감자 맛의 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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