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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있는데 수요가 없는 현실입니다 ^^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드립니다. 장효기님~

감사합니다. 꽃분이는 잘 있죠?^^

감사합니다. 강화모리님~

아로니아의 수확은 8월한달 입니다. 자가소비라 따로 저장한건 없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태 야님

그랬군요. 다른작물로 보람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석으로 잘 하고 계시네요. 건과는 밥지을때 한줌씩 넣어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명희님~

언제든 괜찮습니다. 가지치기 할때 *수고*를 맞추듯 자르면 됩니다.

이맘때 인산비료(용성인비가 무난합니다.) 주시고 이후 퇴비를 나무둘레 덮어주시면 봄에 꽃이핍니다.

수요가 없고 까탈스럽지 않은 품종이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니 굵게 달리기도 하네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님~

워낙 관리가 쉬운 작물이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재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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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난 8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선님~

네 굵게 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숙님~

아니 어느분이 홀딱~
ㅎㅎ 덕을 쌓으신겁니다.

맞습니다. 분산되는 영양을 집중하면 굵어지는건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봉국님~

아로니아는 관목의 특성상 여러줄기가 나오는데 적게는6~7개 많게는 10여개 까지 키우기도 합니다. 굵게 키울려면 줄기갯수가 적어야 합니다. 안우림 형태로 키우되 안쪽 통풍을위해 안쪽으로 뻗는 잔가지는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줄기당 곁가지절간(결과지)의 간격도 넓어야 합니다. 키는 사람머리위로는 크지않게 순지르기 하시면 됩니다.

봄에 새순(새가지)은 이듬해 수형을위한 줄기만 키우고 죄다 제거합니다.

맞습니다. 냉동 소분해서 밥지을때 한줌씩 넣으면 찰지고 맛도 좋네요.

지금시기에 퇴비덮고 봄까지 전지작업 마치세요~^^

감사합니다 김현숙님~

항산화성분의 선두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최고로 많은 작물임에도 떫은맛으로 생과로 먹을수 없으니 한때 인기를 구가했던 시절이 추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땡큐^^ 찰스~

이웃 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님. 저는 안타깝게도 이웃추가의 한도에 달하여 더이상 이웃맺기가 되지 않네요. 언젠가 한도조정이 있으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숙님~

와 대박나세요

전복수님.
강신춘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