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에 김포로 1박2끼 식사 민박집으로 촐발했더.
동네 친구 내외 동생 내외랑 각자 출발해 17시경에 숙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는길에 영천lc에서 내려서 국도를 이용해 가다가 만불산 졀에 점시 구경하고 와불상 앞에서 3배하고 경주 불국사로 아동했다.
넓은 주차장에서 걸어서 갔다.
경운교 청운교 다보탑 3층석탑등 고늑한 분위기에 대웅전운 ㅂㅎ수공사로 펜스로 돌러 싸여 있었다.
처마에 색채는 녀무 낡아서 시급하게 단장해야 될 것 같아 마음이 허전했다.
숙소 만날 시간이 되어서 감포로 갔다.
감포까지 20여분만에
갔었는데 엣날에 없었던 터널을 통가 하니까 금방 도착했다.
17시에 저녁 먹였는데
다들 한 자리에 앉아서 회 접시 앞에서 소주 한 잔했는데 이 몸은 눈 상처로 금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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