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왕보리수 살구 B360 천도 복숭아 신비 계절은 어느덧 유월 올 한해도 절반을 향하고 변덕스런 날씨 아랑곳 하지않고 과실은 익는구나 살구는. 달랑 2개 아까워서 어찌 따며 천도 신비는 신비스러움에 어찌딸꼬 걱정도 팔자 행운은 럭키 칠 자 틀리면 오자 라이온은 사 자? 머리가 아파요

신비 천도 복숭아 품종 꽃이 만개했네요 천도 도읍지를 옮겨 천도가 아니라 복숭아에. 털이 없다는거죠 그럼. 개털? 오늘도 화단에 몇 만원 투자해 화분에 옮겼는데 표시가 안 나네요 못생긴 얼굴 화려한 꽃으로 대신하기란 참 어렵군요 잘생기면 어디 덪나나 한심하도다 참고로 한심은 영심이 오빠? ㅎ

신비 복숭아 열매가 달렸네요 복숭아 털이없고 매끈해서 먹기 좋은 신비복숭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