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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11-01T00:34:26Z
내가 어제 등산할때 껌을 씹고 싶어서 씹었나!!
출발할려고 AM4:40 에 기상했다!!!
너무 졸려서 등산 내내 씹는데 하필 껌을 싸서 버릴 종이 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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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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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모든 것 의 시작. AM5:4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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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8:00 가 되면 인력들께 다음달 1일 까지 집결하라는 내용의 문자 가 돌아간다. 나는 사정이 생겨 31일날 등산하는것 취소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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