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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29T02:14:34Z
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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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고풍마님
2024-09-30T02:16:27Z
진돌이 진순이 행복하게 살았드래요~
따로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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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30T02:19:37Z
어찌. 알았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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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고풍마님
2024-09-30T02:22:34Z
뻔데기 뻔자지요~^^
맛점하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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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29T02:15:57Z
대지의 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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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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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등산할때 껌을 씹고 싶어서 씹었나!! 출발할려고 AM4:40 에 기상했다!!! 너무 졸려서 등산 내내 씹는데 하필 껌을 싸서 버릴 종이 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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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행한번했어요 철원 주상절리길 과 고석정꽃밭 돌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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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디딤돌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리면 이것은 걸림돌이 되지만 냇가를 건널때 물가에 놓인 돌은 고마운 디딤돌이 됩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시고 상대에게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주는 멋진 그대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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