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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Farmmorning
경북안동고풍마님
진돌이 진순이 행복하게 살았드래요~
따로 각자~^^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어찌. 알았쪄?요
경북안동고풍마님
뻔데기 뻔자지요~^^
맛점하세요 ~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대지의 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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