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농사 계획 공유하기

반갑습니다
저도 올해 얼마전 퇴직하고 지금 영덕창수 고향에 집짖고 있어요 귀향이지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생활터전을 더 발전시켜 행복한 낙원을 이루세요

농사는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편안 합니다

농사를 지어보니 부모님께서 그 시대에 얼마나 고생 하셨는지. 실감합니다 요즈음은. 기계로 80%하고 나머지는 본인 노력과 하늘의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돈의목적 보다 도전하는 모습으로 멋지게 가꾸고 일구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나 공유하게 됨을.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농사일. 서로 모르면 올려주시고 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용기가 좋으네요.
쉽지 않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으니
할만하겠죠.
농부되심을 축하해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열심히 지어 보세요 모르는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 오시면 고수님들이 답을 할겁니다

몸이 힘들지만 나름 보람과 기쁨 있습니다

저도 초보입니다 농부되심을 하이팅합니다

농사 참말로 쉽지 않지만 즐겁게 해보입시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부지런함만 갖추신다면 행복이란것이 다가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봉답 지킴이 아무나 못합니다

천천히 욕심부리지 말고 능력꺼
유유 자적 하며

즐기며 경영하세요

또다른 누가
지켜줄때
수고 해서요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이 우려 나오게요

배달은 그렇게 바톤이 이어 집니다

이웃과 정을 나누며 소통하면서 농사 지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수고많으셨어요 쉬엄쉬엄 하세요